TRAKQ was introduced in Naver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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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정문경기자] 스타트업 ‘블루지니’가 모바일 기기 촬영 보조 장비로 글로벌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블루지니는 스마트폰에 연결에 간편하게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트랙Q(Track-Q)의 개발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스타트업 블루지니의 ‘트랙Q’, 사진/블루지니
트랙Q는 스마트폰이나 태플릿PC에 연결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거치대(크래들) 모양의 제품에 스마트폰을 꽂으면 모든 준비가 끝난다. 이 제품은 액션캠과 360도 가상현실(VR) 카메라, DSLR·콤팩트 디지털 카메라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
전면에 트래킹 센서를 장착한 트랙Q는 마커를 장착한 사용자나 물체를 추적하면서 촬영할 수 있다. 수평으로 360도 회전이 가능하고, 전후(앞뒤 각각 30도) 60도의 틸트 기능을 지원해 다양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향후 이 제품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전망이다. 특히 아프리카 TV 등 1인 미디어 방송 촬영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움직임이 많은 스포츠와 셀피(스스로 찍는 사진), 교육, 화상 회의 등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트랙Q는 플라스틱과 알루미늄을 조합해 깔끔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블루투스 4.0으로 연결성을 확대했고, 마이크로 USB단자를 적용해 충전도 간편하다.
전도헌 블루지니 대표는 “시제품 개발이 끝난 만큼 시장 출시 전까지 제품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며 “올해 하반기 중 킥스타터 론칭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을 본격적으로 두드리겠다”고 말했다.
정문경 기자 hm0829@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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